Offcanvas

���������������������������������������������������������������������������������������������������������������������������������������������������������������������������������������������������������������������������������������������������������������������������������������������������������������������������������������������������������������������������������������������������������������������������������������������������������������������������������������������������������������������������������������������������������������������������������������������������������������������������������������������������������������������������������������������������������������������������������������������������������

MS, 무료 오피스 앱 뷰어 지원 중단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뷰어에 대한 지원을 4개월 이내에 중단한다. 그동안 생산성 스위트 없이 사용할 수 있었던 무료 문서 리더에 대한 지원도 끊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엑셀 뷰어와 파워포인트 뷰어, 파워포인트 2007 뷰어, 오피스 호환성 팩 등에 대한 지원을 2018년 3월에 중단한다. 이후에는 다운로드할 수 없고 보안 업데이트도 제공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들 뷰어를 이용하면 오피스 번들을 설치하지 않고도 엑셀 스프레드시트, 파워포인트 데크, 워드 문서 등을 열고 보고 읽을 수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뷰어를 처음 내놓은 것은 20세기 말이었다. 그러나 개발은 오피스 2007과 대응되는 버전 이후 사실상 중단됐다. 이후에는 보안 취약점에 대한 패치만 나왔다. 오피스 온라인 2010 버전과 오피스 앱 모바일 버전을 개발하면서 이 뷰어의 필요성 자체가 줄어들기도 했다. 이들 뷰어에 대한 지원이 중단되면 사용자는 대안을 찾아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윈도우 스토어에서 적절한 모바일 앱을 찾을 수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크롬OS 하드웨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iOS와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도 있고, 윈도우 PC와 맥용 오피스 365 구독, 원드라이브와 윈도우 7/윈도우 8.1 PC용 내장 뷰어도 있다. 예고한 지원 중단 시한이 지나면 이들 뷰어와 호환성 팩은 마이크로소프트 다운로드 웹사이트에서 제거되고 업데이트도 중단된다. 단, 기존에 다운로드해 놓은 소프트웨어는 계속 사용할 수 있다. 그 전까지 엑셀 뷰어와 파워포인트 뷰어, 파워포인트 뷰어 2007, 호환성 팩은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물론 이전 오피스 파일 형식을 수정하거나 마이크로소프트 스위트 없이 오피스 문서를 보는 다른 방법은 많다. 예를 들어 구글 독스는 OCM(Office Compatibility Mode)에서 엑셀과 파워포인트, 워드 파일을 읽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뷰어

2017.11.28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뷰어에 대한 지원을 4개월 이내에 중단한다. 그동안 생산성 스위트 없이 사용할 수 있었던 무료 문서 리더에 대한 지원도 끊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엑셀 뷰어와 파워포인트 뷰어, 파워포인트 2007 뷰어, 오피스 호환성 팩 등에 대한 지원을 2018년 3월에 중단한다. 이후에는 다운로드할 수 없고 보안 업데이트도 제공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들 뷰어를 이용하면 오피스 번들을 설치하지 않고도 엑셀 스프레드시트, 파워포인트 데크, 워드 문서 등을 열고 보고 읽을 수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뷰어를 처음 내놓은 것은 20세기 말이었다. 그러나 개발은 오피스 2007과 대응되는 버전 이후 사실상 중단됐다. 이후에는 보안 취약점에 대한 패치만 나왔다. 오피스 온라인 2010 버전과 오피스 앱 모바일 버전을 개발하면서 이 뷰어의 필요성 자체가 줄어들기도 했다. 이들 뷰어에 대한 지원이 중단되면 사용자는 대안을 찾아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윈도우 스토어에서 적절한 모바일 앱을 찾을 수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크롬OS 하드웨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iOS와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도 있고, 윈도우 PC와 맥용 오피스 365 구독, 원드라이브와 윈도우 7/윈도우 8.1 PC용 내장 뷰어도 있다. 예고한 지원 중단 시한이 지나면 이들 뷰어와 호환성 팩은 마이크로소프트 다운로드 웹사이트에서 제거되고 업데이트도 중단된다. 단, 기존에 다운로드해 놓은 소프트웨어는 계속 사용할 수 있다. 그 전까지 엑셀 뷰어와 파워포인트 뷰어, 파워포인트 뷰어 2007, 호환성 팩은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물론 이전 오피스 파일 형식을 수정하거나 마이크로소프트 스위트 없이 오피스 문서를 보는 다른 방법은 많다. 예를 들어 구글 독스는 OCM(Office Compatibility Mode)에서 엑셀과 파워포인트, 워드 파일을 읽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

2017.11.28

맥용 MS 오피스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면

오래전에는 맥에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사용한다는 것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업체가 오픈 전략을 취하고 호환성 문제가 해결되면서 이제는 오피스와 오피스 356 모두 맥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생산성 소프트웨어가 됐다. 맥용 오피스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은 '맥용 오피스 2016(Office for Mac 2016)'이다. 2015년 7월 오피스 365의 일부로 처음 공개된 이후 같은 해 9월에 별도 제품으로 나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설치 패키지 파일을 제공해 기업의 맥 사용자가 맥용 오피스를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혹은 IT 관리자가 설치 패키지 파일을 로컬 네트워크로 다운로드한 후 맥용 오피스 2016을 배포하는 별도의 툴을 이용할 수도 있다. 오피스 365를 구독하는 기업은 맥 사용자가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해 설치하게 할 수 있다. 관리자로 기기에 로그인하고 적절한 권한을 갖고 있다면, 자신의 계정을 이용해 로그인하면 바로 설치 절차가 시작된다. 이처럼 설치가 매우 간편하긴 하지만 과연 생산성 작업에서 맥용 오피스가 최선일까? 맥용 오피스의 장점과 단점 먼저 맥에서 오피스를 사용하는 주요 이유는 익숙함과 호환성, 전문가를 위한 다양한 기능이다. 회사에서 이미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널리 사용하고 있다면 맥에서 오피스 365를 사용하는 것이 정답이다. 특히 기업용 오피스 365에 가입돼 있다면 IT 팀에 당장 설치를 요청하는 것이 좋다. 업무용이 아닌 개인용도라면 사용자의 취향의 문제다. 지스위트(G Suite)나 아이워크(iWork) 같은 무료 생산성 앱 대신 오피스 365를 더 선호할 수 있다.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이야기할 때 가장 큰 단점은 가격이다. 특히 이미 시장에 무료로 쓸 수 있는 완벽한 대안이 있을 때는 더 그렇다. 맥용 오피스의 대안 소프트웨어 먼저 애플은 자체 오피스 소프트웨어 '아이워크(iWork)'를 제공한다. 워드 프로그램...

애플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아이워크 지스위트

2017.08.08

오래전에는 맥에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사용한다는 것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그러나 업체가 오픈 전략을 취하고 호환성 문제가 해결되면서 이제는 오피스와 오피스 356 모두 맥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생산성 소프트웨어가 됐다. 맥용 오피스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은 '맥용 오피스 2016(Office for Mac 2016)'이다. 2015년 7월 오피스 365의 일부로 처음 공개된 이후 같은 해 9월에 별도 제품으로 나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설치 패키지 파일을 제공해 기업의 맥 사용자가 맥용 오피스를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혹은 IT 관리자가 설치 패키지 파일을 로컬 네트워크로 다운로드한 후 맥용 오피스 2016을 배포하는 별도의 툴을 이용할 수도 있다. 오피스 365를 구독하는 기업은 맥 사용자가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해 설치하게 할 수 있다. 관리자로 기기에 로그인하고 적절한 권한을 갖고 있다면, 자신의 계정을 이용해 로그인하면 바로 설치 절차가 시작된다. 이처럼 설치가 매우 간편하긴 하지만 과연 생산성 작업에서 맥용 오피스가 최선일까? 맥용 오피스의 장점과 단점 먼저 맥에서 오피스를 사용하는 주요 이유는 익숙함과 호환성, 전문가를 위한 다양한 기능이다. 회사에서 이미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널리 사용하고 있다면 맥에서 오피스 365를 사용하는 것이 정답이다. 특히 기업용 오피스 365에 가입돼 있다면 IT 팀에 당장 설치를 요청하는 것이 좋다. 업무용이 아닌 개인용도라면 사용자의 취향의 문제다. 지스위트(G Suite)나 아이워크(iWork) 같은 무료 생산성 앱 대신 오피스 365를 더 선호할 수 있다.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이야기할 때 가장 큰 단점은 가격이다. 특히 이미 시장에 무료로 쓸 수 있는 완벽한 대안이 있을 때는 더 그렇다. 맥용 오피스의 대안 소프트웨어 먼저 애플은 자체 오피스 소프트웨어 '아이워크(iWork)'를 제공한다. 워드 프로그램...

2017.08.08

MS "윈도우 10·오피스 365, 연 2회 메이저 업데이트"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오피스 365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 SCCM(System Center Configuration Manager) 등의 기능 업데이트 일정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오피스와 윈도우는 1년에 2번 3월과 9월에 메이저 패치가 발표된다. 또한, SCCM은 새 릴리즈와 함께 나온다. 즉 다음번 SCCM 업데이트는 코드명 '레드스톤 3(Redstone 3)'으로 알려진 윈도우 10 차기 업데이트가 나오는 9월에 함께 발표된다. 또한, 이렇게 발표된 윈도우 10 메이저 업데이트는 첫 공개 이후 18개월동안 지원된다. 이번 발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메이저 업데이트 일정보다 더 늦게 사내에 배포하고자 하는 대기업 고객을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 이제 IT 관리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메이저 릴리즈를 언제 내놓을지, 이를 사내에 언제쯤 적용하는 것이 좋을 지를 대략적으로 계획할 수 있다. 더 안정적인 기업용 버전을 사용하고자 하는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약간 시간을 두고 출시하는 기업용 업데이트 버전 'CBB(Current Branch for Business)'를 이용하면 된다. 반면 최신 기능을 바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인사이더 프로그램(Insider Programs)을 이용하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수년간 오피스 365와 윈도우 10용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개선해왔다. 이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안정성이 다소 떨어지지만 최신 기능이 포함된 릴리즈를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인사이더 프로그램은 대다수 사용자를 위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IT 팀의 경우 결국 사내에 도입해야 할 새 기능을 미리 테스트하는 방법으로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이용하기도 한다. ciokr@idg.co.kr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업데이트

2017.04.21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오피스 365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 SCCM(System Center Configuration Manager) 등의 기능 업데이트 일정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오피스와 윈도우는 1년에 2번 3월과 9월에 메이저 패치가 발표된다. 또한, SCCM은 새 릴리즈와 함께 나온다. 즉 다음번 SCCM 업데이트는 코드명 '레드스톤 3(Redstone 3)'으로 알려진 윈도우 10 차기 업데이트가 나오는 9월에 함께 발표된다. 또한, 이렇게 발표된 윈도우 10 메이저 업데이트는 첫 공개 이후 18개월동안 지원된다. 이번 발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메이저 업데이트 일정보다 더 늦게 사내에 배포하고자 하는 대기업 고객을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 이제 IT 관리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메이저 릴리즈를 언제 내놓을지, 이를 사내에 언제쯤 적용하는 것이 좋을 지를 대략적으로 계획할 수 있다. 더 안정적인 기업용 버전을 사용하고자 하는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약간 시간을 두고 출시하는 기업용 업데이트 버전 'CBB(Current Branch for Business)'를 이용하면 된다. 반면 최신 기능을 바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인사이더 프로그램(Insider Programs)을 이용하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수년간 오피스 365와 윈도우 10용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개선해왔다. 이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안정성이 다소 떨어지지만 최신 기능이 포함된 릴리즈를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인사이더 프로그램은 대다수 사용자를 위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IT 팀의 경우 결국 사내에 도입해야 할 새 기능을 미리 테스트하는 방법으로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이용하기도 한다. ciokr@idg.co.kr

2017.04.21

마이크로소프트, 68개의 결함 패치··· 2개는 이미 악용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오피스, 엣지, 인터넷 익스플로러, SQL 서버에서 68개의 취약점을 패치했는데, 공격자들이 이 중 2개를 이미 악용했고 3개를 폭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패치는 14가지 보안 권고에도 포함돼 있다. 이 중 하나는 윈도우 10과 8.1에서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업그레이드된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에 해당하는 항목이다. 보안 권고 중 6가지는 핵심 사항이며, 8가지는 중요 사항이다. 보안 업계에서 팬시 베어(Fancy Bear), APT28 또는 스트론튬(Strontium)으로 알려진 공격 집단이 이미 악용하고 있는 제로데이 취약점을 취급하기 때문에 운영자는 MS16-135 권고에서 윈도우 패치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에 통보한 10일 만인 지난주 CVE-2016-7255로 추정되는 취약점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는 두 회사 간에 약간의 마찰을 일으켰다. 구글은 취약점이 공격에 악용되는 것을 발견하면 해당 업체들에게 취약점을 수정하는데 7일을 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구글의 정책에 반대하고 이 취약점에 대해 자세하게 공개하는 것이 오히려 사용자들을 위험하게 한다고 생각했다. 우선으로 처리해야 할 또 다른 윈도우 보안 공지는 MS16-132다. 이는 핵심 사항이며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이미 공격자들이 악용하고 있는 또다른 제로데이 결함을 포함한 다수의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을 수정해 준다. 취약점은 윈도우 폰트 라이브러리에 있고, 웹사이트나 문서에 내장된 특별히 정교하게 제작된 폰트를 통하여 악용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보안 공지에서 공격자들이 악용할 수 있게 되면 감염된 시스템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MS16-142와 MS16-129에 수록된,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엣지에 있는 3개의 다른 중대한 취약점은 패치되기 전에 공식적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이것들은 아직 공격에 이용되지 않았다. 오피스 보안 공지인 MS16-...

구글 SQL 서버 결함 악용 엣지 인터넷 익스플로러 패치 공격 취약점 윈도우 오피스 마이크소프트

2016.11.09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오피스, 엣지, 인터넷 익스플로러, SQL 서버에서 68개의 취약점을 패치했는데, 공격자들이 이 중 2개를 이미 악용했고 3개를 폭로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패치는 14가지 보안 권고에도 포함돼 있다. 이 중 하나는 윈도우 10과 8.1에서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업그레이드된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에 해당하는 항목이다. 보안 권고 중 6가지는 핵심 사항이며, 8가지는 중요 사항이다. 보안 업계에서 팬시 베어(Fancy Bear), APT28 또는 스트론튬(Strontium)으로 알려진 공격 집단이 이미 악용하고 있는 제로데이 취약점을 취급하기 때문에 운영자는 MS16-135 권고에서 윈도우 패치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에 통보한 10일 만인 지난주 CVE-2016-7255로 추정되는 취약점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는 두 회사 간에 약간의 마찰을 일으켰다. 구글은 취약점이 공격에 악용되는 것을 발견하면 해당 업체들에게 취약점을 수정하는데 7일을 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구글의 정책에 반대하고 이 취약점에 대해 자세하게 공개하는 것이 오히려 사용자들을 위험하게 한다고 생각했다. 우선으로 처리해야 할 또 다른 윈도우 보안 공지는 MS16-132다. 이는 핵심 사항이며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이미 공격자들이 악용하고 있는 또다른 제로데이 결함을 포함한 다수의 원격 코드 실행 취약점을 수정해 준다. 취약점은 윈도우 폰트 라이브러리에 있고, 웹사이트나 문서에 내장된 특별히 정교하게 제작된 폰트를 통하여 악용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보안 공지에서 공격자들이 악용할 수 있게 되면 감염된 시스템을 완전히 통제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MS16-142와 MS16-129에 수록된,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엣지에 있는 3개의 다른 중대한 취약점은 패치되기 전에 공식적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이것들은 아직 공격에 이용되지 않았다. 오피스 보안 공지인 MS16-...

2016.11.09

MS, 맥용 오피스 '터치 바' 지원 기능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스위트의 맥북 프로 터치 바 지원에 대해 몇가지 예시를 공개했다. 그러나 이런 기능을 언제까지 구현할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오피스 365 애플리케이션 팀의 리더인 커크 커닉스바우어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맥용 오피스에서 엑셀과 아웃룩, 파워포인트, 워드를 실행했을 때 터치 바가 어떻게 변화하는 지에 대해 몇가지 사례를 공개했다. 그는 "터치 바를 통해 오피스에서 가장 많이 쓰는 명령어를 손가락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문서 작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터치 바를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블로그에는 각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터치 바가 어떻게 변하는지 보여주는 사진도 올라왔는데, 터치 바에 노출된 명령어 상당수가 그동안 키보드 단축키나 메뉴에서 클릭하는 방식으로 사용해야 하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엑셀의 경우 '=' 표시를 입력하는 것은 터치 바의 가장 자주 사용하는 기능 부분에 표시된다. 아웃룩에서는 이메일 메시지에 파일을 첨부할 때 가장 최근에 사용했던 문서가 터치 바에 나타난다. 터치 바는 지난 27일 신형 맥북 프로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능이었다. 키보드의 가장 상단에 위치하며 기존 펑션 키를 대체해 얇은 화면 같은 형태로 삽입됐다. 제스처 라이브러리를 지원하며 실행하는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다양한 메뉴를 보여준다. 한쪽 끝에는 터치 ID 지문 인식기를 달아 로그인 인증과 온라인 결제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커닉스바우어는 터치 바 관련 기능이 언제 맥용 오피스 2016에 추가될지는 밝히지 않았다. 과거 마이크로소프트는 신형 맥이 출시되면 이를 지원하는 오피스를 내놓는 데 수주 정도 걸리곤 했다. 예를 들어 2012년 6월 애플이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공개했을 때는 같은 해 9월에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기능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ciokr@idg.co.kr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맥북 프로 터치 바

2016.10.31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스위트의 맥북 프로 터치 바 지원에 대해 몇가지 예시를 공개했다. 그러나 이런 기능을 언제까지 구현할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오피스 365 애플리케이션 팀의 리더인 커크 커닉스바우어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맥용 오피스에서 엑셀과 아웃룩, 파워포인트, 워드를 실행했을 때 터치 바가 어떻게 변화하는 지에 대해 몇가지 사례를 공개했다. 그는 "터치 바를 통해 오피스에서 가장 많이 쓰는 명령어를 손가락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문서 작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터치 바를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블로그에는 각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터치 바가 어떻게 변하는지 보여주는 사진도 올라왔는데, 터치 바에 노출된 명령어 상당수가 그동안 키보드 단축키나 메뉴에서 클릭하는 방식으로 사용해야 하는 것이었다. 예를 들어 엑셀의 경우 '=' 표시를 입력하는 것은 터치 바의 가장 자주 사용하는 기능 부분에 표시된다. 아웃룩에서는 이메일 메시지에 파일을 첨부할 때 가장 최근에 사용했던 문서가 터치 바에 나타난다. 터치 바는 지난 27일 신형 맥북 프로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능이었다. 키보드의 가장 상단에 위치하며 기존 펑션 키를 대체해 얇은 화면 같은 형태로 삽입됐다. 제스처 라이브러리를 지원하며 실행하는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다양한 메뉴를 보여준다. 한쪽 끝에는 터치 ID 지문 인식기를 달아 로그인 인증과 온라인 결제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커닉스바우어는 터치 바 관련 기능이 언제 맥용 오피스 2016에 추가될지는 밝히지 않았다. 과거 마이크로소프트는 신형 맥이 출시되면 이를 지원하는 오피스를 내놓는 데 수주 정도 걸리곤 했다. 예를 들어 2012년 6월 애플이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공개했을 때는 같은 해 9월에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기능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ciokr@idg.co.kr

2016.10.31

페이스북 전 CTO가 설립한 '큅', 세일즈포스닷컴이 인수

지난 7월 디맨드웨어(Demandware) 인수했던 세일즈포스닷컴이 8월 1일 클라우드 협업 소프트웨어 업체인 큅(Quip)도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 앞에 걸려 있는 세일즈포스닷컴의 로고. Credit: Martyn Williams 지난주 말 감독기관 보고서에 따르면, 인수 가격은 5억 8,200만 달러지만 세일즈포스닷컴은 이 회사를 인수하기 전에 이미 이 회사에 자금을 투자한 바 있다. 세일즈포스닷컴이 이 회사에 투자한 전체 금액은 대략 7억 5,0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세일즈포스닷컴은 이메일에서 "큅 인수 계약에 서명했다”고 밝히면서 자세한 내용 언급을 거부했다. 2012년에 설립된 큅은 차트 사용 가능한 문서와 스프레드시트 같은 기능으로 더 쉽게 팀끼리 협력하도록 만들어진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큅의 공동창업자 겸 CEO인 브렛 테일러는 블로그 게시글에서 “세일즈포스닷컴에 인수되면서, 우리는 더 빨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전세계 수백만 고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리고 우리는 차세대 생산성 기능과 함께 강력한 새로운 방법으로 세일즈포스닷컴 고객 성공 플랫폼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데이터, 콘텐츠, 커뮤니케이션을 혼합할 때 생겨나는 가능성에 놀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일즈포스닷컴으로 합병된 이후에도 큅은 계속해서 기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테일러는 전했다. 구글 맵의 공동제작자이기도 한 테일러는 페이스북에서 CTO를 일할 때 ‘좋아요’ 버튼을 만든 인물이다. 큅의 또다른 공동창업자인 케빈 깁스도 구글 출신이며, 그곳에서 그는 구글 서제스트(Google Suggest)를 만들었다. 현재 깁슨는 큅에서 엔지니어링을 총괄하고 있다. 세일즈포스닷컴의 큅 인수에 대해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다양한 논평을 내놨다. 비글 리서치 그룹(Beagle R...

구글 링크드인 구글 맵 워드 CTO 세일즈포스닷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M&A 페이스북 인수 구글 서제스트

2016.08.02

지난 7월 디맨드웨어(Demandware) 인수했던 세일즈포스닷컴이 8월 1일 클라우드 협업 소프트웨어 업체인 큅(Quip)도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 앞에 걸려 있는 세일즈포스닷컴의 로고. Credit: Martyn Williams 지난주 말 감독기관 보고서에 따르면, 인수 가격은 5억 8,200만 달러지만 세일즈포스닷컴은 이 회사를 인수하기 전에 이미 이 회사에 자금을 투자한 바 있다. 세일즈포스닷컴이 이 회사에 투자한 전체 금액은 대략 7억 5,0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세일즈포스닷컴은 이메일에서 "큅 인수 계약에 서명했다”고 밝히면서 자세한 내용 언급을 거부했다. 2012년에 설립된 큅은 차트 사용 가능한 문서와 스프레드시트 같은 기능으로 더 쉽게 팀끼리 협력하도록 만들어진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큅의 공동창업자 겸 CEO인 브렛 테일러는 블로그 게시글에서 “세일즈포스닷컴에 인수되면서, 우리는 더 빨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전세계 수백만 고객들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서 "그리고 우리는 차세대 생산성 기능과 함께 강력한 새로운 방법으로 세일즈포스닷컴 고객 성공 플랫폼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데이터, 콘텐츠, 커뮤니케이션을 혼합할 때 생겨나는 가능성에 놀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일즈포스닷컴으로 합병된 이후에도 큅은 계속해서 기존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테일러는 전했다. 구글 맵의 공동제작자이기도 한 테일러는 페이스북에서 CTO를 일할 때 ‘좋아요’ 버튼을 만든 인물이다. 큅의 또다른 공동창업자인 케빈 깁스도 구글 출신이며, 그곳에서 그는 구글 서제스트(Google Suggest)를 만들었다. 현재 깁슨는 큅에서 엔지니어링을 총괄하고 있다. 세일즈포스닷컴의 큅 인수에 대해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다양한 논평을 내놨다. 비글 리서치 그룹(Beagle R...

2016.08.02

MS 오피스 365 구독자 증가세 '급제동'

마이크로소프트의 일반 사용자용 오피스 365 구독자가 2,300만 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한때 가파르게 상승하던 구독자 증가세가 눈에 띄게 느려지고 있다. 일반 사용자용 오피스 365 구독자가 2,300만 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연간 성장률은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정기적으로 일반 사용자용 오피스 365 구독자 수를 공개한다. 매년 100달러(약 11만 원)를 내는 홈 버전과 70달러(약 8만 원)인 퍼스널 버전 등이 여기에 속한다. 업체는 최근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서 이 수치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타야 나델라는 "일반 사용자용 오피스 365 구독자가 2,3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이 시장에서 강력한 모멘텀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 구독자 성장률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델라의 표현을 빌리면 '모멘텀'이 느려지고 있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문서를 보면, 올 2분기 말 기준 오피스 365 구독자는 2,310만 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 늘어난 것이다. 아마 많은 기업 임원이 이 정도 성장률도 상당한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이 수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2013년 초 구독 방식의 오피스를 내놓은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1년 전인 2015년 2분기 일반 소비자용 오피스 365 구독자 성장률은 171%였다. 늘어난 구독자의 절댓값도 줄어들고 있다. 2분기 신규 구독자는 90만 명 정도다. 전년 같은 기간의 280만 명은 물론, 올 1분기 160만 명보다도 적다. 90만 명이란 수치는 지난 2년래 가장 적은 수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설명회에서 일반 소비자용 오피스 365 시장의 성장률 둔화에 대해 특별히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기업용 오피스 365 구독자에서도 비슷한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신규 구독자 수치를 매년 높게 유지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해...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MS 오피스365

2016.07.25

마이크로소프트의 일반 사용자용 오피스 365 구독자가 2,300만 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한때 가파르게 상승하던 구독자 증가세가 눈에 띄게 느려지고 있다. 일반 사용자용 오피스 365 구독자가 2,300만 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연간 성장률은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정기적으로 일반 사용자용 오피스 365 구독자 수를 공개한다. 매년 100달러(약 11만 원)를 내는 홈 버전과 70달러(약 8만 원)인 퍼스널 버전 등이 여기에 속한다. 업체는 최근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서 이 수치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타야 나델라는 "일반 사용자용 오피스 365 구독자가 2,300만 명을 넘어서면서 이 시장에서 강력한 모멘텀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 구독자 성장률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델라의 표현을 빌리면 '모멘텀'이 느려지고 있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문서를 보면, 올 2분기 말 기준 오피스 365 구독자는 2,310만 명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2% 늘어난 것이다. 아마 많은 기업 임원이 이 정도 성장률도 상당한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이 수치는 마이크로소프트가 2013년 초 구독 방식의 오피스를 내놓은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1년 전인 2015년 2분기 일반 소비자용 오피스 365 구독자 성장률은 171%였다. 늘어난 구독자의 절댓값도 줄어들고 있다. 2분기 신규 구독자는 90만 명 정도다. 전년 같은 기간의 280만 명은 물론, 올 1분기 160만 명보다도 적다. 90만 명이란 수치는 지난 2년래 가장 적은 수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설명회에서 일반 소비자용 오피스 365 시장의 성장률 둔화에 대해 특별히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기업용 오피스 365 구독자에서도 비슷한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신규 구독자 수치를 매년 높게 유지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해...

2016.07.25

마이크로소프트, 저작권 침해 소송 잇단 제기 "1,000 카피 이상 불법 복제"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주 윈도우 10과 오피스 등을 1,000 카피 이상 불법 복제한 한 신원불명의 개인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최근 5개월래 다섯 번째 소송에 해당한다. 14일 시애틀 법원에 제기된 이번 소송은 2월 이후 제기되어온 소송과 거의 동일한 내용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익명의 '존 도'를 겨냥해 소송 절차를 밟아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출한 문서에는 "사이버포렌직 작업 결과 IP 주소 69.92.99.109에서 1천 번 이상의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인증 작업이 진행됐다. 이 IP 주소는 케이블 원(Cable One) 사에게 할당된 것이었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범죄자 신원 정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며, 단지 '존 도 1'에서 '존 도 10'에 이르는 꼬리표를 붙여 구분했다. 회사에 따르면 범죄자들이 활성화를 시도한 제품은 윈도우 10을 포함해 윈도우 8.1, 윈도우 8,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 7, 오피스 2013, 오피스 2010, 윈도우 서버 2008 등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 범죄자들의 활성화 숫자와 패턴을 분석해볼 때 이들이 훔친 제품 키를 이용하거나 합법적 키를 악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5개의 문자로 이뤄진 영숫자 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저작권 침해 차단 기술에 있어 핵심적 요소다. 소프트웨어 자체는 복제될 수 있을지라도 제품 키는 고유성을 지닌다. 키가 악용되는 것이 확인될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는 불완전 모드에 진입하게 된다. ciokr@idg.co.kr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소송 운영체제 저작권 불법복제 윈도우 10

2016.07.20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주 윈도우 10과 오피스 등을 1,000 카피 이상 불법 복제한 한 신원불명의 개인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최근 5개월래 다섯 번째 소송에 해당한다. 14일 시애틀 법원에 제기된 이번 소송은 2월 이후 제기되어온 소송과 거의 동일한 내용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익명의 '존 도'를 겨냥해 소송 절차를 밟아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출한 문서에는 "사이버포렌직 작업 결과 IP 주소 69.92.99.109에서 1천 번 이상의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인증 작업이 진행됐다. 이 IP 주소는 케이블 원(Cable One) 사에게 할당된 것이었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범죄자 신원 정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며, 단지 '존 도 1'에서 '존 도 10'에 이르는 꼬리표를 붙여 구분했다. 회사에 따르면 범죄자들이 활성화를 시도한 제품은 윈도우 10을 포함해 윈도우 8.1, 윈도우 8,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 7, 오피스 2013, 오피스 2010, 윈도우 서버 2008 등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 범죄자들의 활성화 숫자와 패턴을 분석해볼 때 이들이 훔친 제품 키를 이용하거나 합법적 키를 악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5개의 문자로 이뤄진 영숫자 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저작권 침해 차단 기술에 있어 핵심적 요소다. 소프트웨어 자체는 복제될 수 있을지라도 제품 키는 고유성을 지닌다. 키가 악용되는 것이 확인될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는 불완전 모드에 진입하게 된다. ciokr@idg.co.kr 

2016.07.20

'마침내' MS, 맥용 오피스 64비트 버전 프리뷰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맥용 오피스 2016 64비트 초기 버전을 공개했다. 맥용 오피스 2016 사용자는 누구나 정식 버전 출시에 앞서 이를 미리 써볼 수 있다. 맥용 오피스 팀은 회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그동안 64비트로의 전환 작업을 계속해 왔다. 이제 완전한 64비트 오피스 앱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6 애플리케이션의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엑셀과 아웃룩, 파워포인트, 워드 등을 대상으로 하며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가입한 사용자는 프리뷰 버전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오피스 365 가입자뿐만 아니라 모든 맥용 오피스 2016 사용자가 이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인사이더 패스트' 릴리스 트랙을 선택하면 15.25 업데이트를 이용해 32비트에서 64비트 버전으로 전환할 수 있다. * 업데이트후 맥OS 시스템 정보 패널에서 본 오피스가 64비트로 바뀌어 있다. 애플은 그동안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에 64비트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할 것을 권고해 왔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요지부동이었다. 맥 운영체제는 지난 2011년 나온 OS X 라이언 버전부터 64비트 인텔 프로세서만 사용하고 있다. 단, 라이언 이후부터 32비트, 64비트 애플리케이션 모두 실행할 수 있다. 이것은 올가을 나올 예정인 차기 운영체제인 맥OS 시에라에서도 마찬가지다. 64비트로 바뀌었을 때 사용자가 누릴 가장 큰 혜택은 큰 파일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64비트 운영체제는 32비트보다 매우 큰 메모리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상당히 용량이 큰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하는 엑셀 사용자는 기존 32비트 맥용 오피스에서는 제한이 많았지만, 64비트 오피스에서는 이런 제약이 상당 부분 없어진다. 이들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 오피스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등록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자동 업데이트 앱 설정 패널에서 일부 설정을 바꿔야 한다. 이 앱은 업데이트를 감지해 다운...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Office

2016.07.11

마이크로소프트가 맥용 오피스 2016 64비트 초기 버전을 공개했다. 맥용 오피스 2016 사용자는 누구나 정식 버전 출시에 앞서 이를 미리 써볼 수 있다. 맥용 오피스 팀은 회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그동안 64비트로의 전환 작업을 계속해 왔다. 이제 완전한 64비트 오피스 앱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16 애플리케이션의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엑셀과 아웃룩, 파워포인트, 워드 등을 대상으로 하며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가입한 사용자는 프리뷰 버전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오피스 365 가입자뿐만 아니라 모든 맥용 오피스 2016 사용자가 이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인사이더 패스트' 릴리스 트랙을 선택하면 15.25 업데이트를 이용해 32비트에서 64비트 버전으로 전환할 수 있다. * 업데이트후 맥OS 시스템 정보 패널에서 본 오피스가 64비트로 바뀌어 있다. 애플은 그동안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에 64비트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할 것을 권고해 왔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요지부동이었다. 맥 운영체제는 지난 2011년 나온 OS X 라이언 버전부터 64비트 인텔 프로세서만 사용하고 있다. 단, 라이언 이후부터 32비트, 64비트 애플리케이션 모두 실행할 수 있다. 이것은 올가을 나올 예정인 차기 운영체제인 맥OS 시에라에서도 마찬가지다. 64비트로 바뀌었을 때 사용자가 누릴 가장 큰 혜택은 큰 파일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64비트 운영체제는 32비트보다 매우 큰 메모리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상당히 용량이 큰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하는 엑셀 사용자는 기존 32비트 맥용 오피스에서는 제한이 많았지만, 64비트 오피스에서는 이런 제약이 상당 부분 없어진다. 이들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 오피스 인사이더 프로그램에 등록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자동 업데이트 앱 설정 패널에서 일부 설정을 바꿔야 한다. 이 앱은 업데이트를 감지해 다운...

2016.07.11

'기본 폰트부터 실행 방식까지' 구글 드라이브를 MS 오피스처럼 사용하기

필자는 구글 문서(Google Docs)를 좋아한다. 그러나 아직 세상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지배하고 있다. 많은 기업이 오피스를 이용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오피스365가 인기 있는 선택지이다. 그런데 이런 점 때문에, 이용이 간편하고 입력 즉시 저장이 되는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를 버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로 갈아 탈 필요는 없다. 기본 설정을 포함, 몇 가지를 조정하면 구글 문서가 워드에 가깝게 기능하도록 만들 수 있다. 또 오피스를 사용하는 사람과 문서를 공유하기 위해 파일을 변환하는 번거로움 중 상당수를 덜어내게 될 것이다. 또 앱이 작업한 결과물을 오프라인에 저장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몇 가지를 추가 조정, 오피스 사용자와 파일을 공유하기 위한 편집 및 변환 작업을 줄일 수도 있다. 몇 가지 기본 설정 변경 워드와의 호환성을 높이는 한 가지 방법은 기본 폰트를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프로세서와 일치시키는 것이다. 처음부터 그렇게 되어있지 않은 것이 유감이지만, 쉽게 고칠 수 있다. 구글 문서에서 일반 텍스트 폰트를 10pt 크기의 맑은 고딕으로 수정한다. 텍스트를 선택한 후 스타일 토글을 클릭한다. 일반 텍스트옆 화살표를 클릭, 일반 텍스트 스타일 업데이트를 선택한다. 제목 1과 제목 2도 같은 방식으로 적용하면 유용하다. 이를 각각 맑은고딕 20pt와 맑은고딕 16pt로 바꿨다. 만약 다른 폰트나 메뉴 스타일을 자주 사용한다면, 구글 문서의 기본 설정 값을 워드와 일치하도록 바꿀 수 있다. 구글 문서를 이용할 때 유념해야 할 점이 또 있다.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다운로드 할 때, 파일 > 다른 이름으로 다운로드에서 워드와 완벽하게 호환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하지 않아도 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지만, 매사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슬라이드의 경우, 오피스를 사용하는 다른 사람과 공유할 계획이 있다면 처음에는 파워포인트에서 문서를...

오피스 구글드라이브 구글문서도구

2016.07.08

필자는 구글 문서(Google Docs)를 좋아한다. 그러나 아직 세상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가 지배하고 있다. 많은 기업이 오피스를 이용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오피스365가 인기 있는 선택지이다. 그런데 이런 점 때문에, 이용이 간편하고 입력 즉시 저장이 되는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를 버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로 갈아 탈 필요는 없다. 기본 설정을 포함, 몇 가지를 조정하면 구글 문서가 워드에 가깝게 기능하도록 만들 수 있다. 또 오피스를 사용하는 사람과 문서를 공유하기 위해 파일을 변환하는 번거로움 중 상당수를 덜어내게 될 것이다. 또 앱이 작업한 결과물을 오프라인에 저장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몇 가지를 추가 조정, 오피스 사용자와 파일을 공유하기 위한 편집 및 변환 작업을 줄일 수도 있다. 몇 가지 기본 설정 변경 워드와의 호환성을 높이는 한 가지 방법은 기본 폰트를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프로세서와 일치시키는 것이다. 처음부터 그렇게 되어있지 않은 것이 유감이지만, 쉽게 고칠 수 있다. 구글 문서에서 일반 텍스트 폰트를 10pt 크기의 맑은 고딕으로 수정한다. 텍스트를 선택한 후 스타일 토글을 클릭한다. 일반 텍스트옆 화살표를 클릭, 일반 텍스트 스타일 업데이트를 선택한다. 제목 1과 제목 2도 같은 방식으로 적용하면 유용하다. 이를 각각 맑은고딕 20pt와 맑은고딕 16pt로 바꿨다. 만약 다른 폰트나 메뉴 스타일을 자주 사용한다면, 구글 문서의 기본 설정 값을 워드와 일치하도록 바꿀 수 있다. 구글 문서를 이용할 때 유념해야 할 점이 또 있다.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다운로드 할 때, 파일 > 다른 이름으로 다운로드에서 워드와 완벽하게 호환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하지 않아도 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지만, 매사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슬라이드의 경우, 오피스를 사용하는 다른 사람과 공유할 계획이 있다면 처음에는 파워포인트에서 문서를...

2016.07.08

"오피스의 미래 중 하나는 '분해되는' 문서" MS 사용자 경험 임원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미래에 어떤 기능을 갖출까? 아마 오피스라는 도구에 대해서는 점점 신경을 덜 쓰도록 진화해갈 가능성이 크다. 오피스의 핵심 기능 개발에 기여한 한 마이크로소프트 임원이 지난 14일 오피스의 미래에 대해 전망했다. 이 중에는 찾기 쉽도록 "분해되는"(decomposable) 문서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최고 경험 책임자( chief experience officer) 줄리 라슨 그린은 블룸버그 컨퍼런에서 오피스의 미래를 묻는 질문에 "이 도구를 구석구석 배우고자 하는 이는 없다. 무언가 작업할 것이 있으며, 그저 작업이 이뤄지면 그만이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최신 오피스에 AI 기능성을 일부 구현한 바 있다. 사용자들이 찾는 기능성을 찾도록 도와주는 기능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AI 기능성은 앞으로도 더욱 추가될 전망이다. 라슨 그린은 향후 문서를 구성하는 요소들이 낱낱이 분해돼 검색 가능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이메일이나 문서 내에 있는 특정 차트나 개별 도표를 문서를 뒤지지 않고도 찾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녀는 "문서가 요소별로 분해될 것으로 본다. '에밀리에게 보낸 마지막 차트가 뭐였지? 어디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라고 물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20년 간 근무해온 그린은 과거 리본 메뉴를 개발했던 팀을 이끌었던 인물이기도 하다. 그녀는 최근 오피스 팀을 애플리케이션 별이 아닌, 과업 별로 개편한 바 있다. 한편 그녀의 시각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공개한 오피스 기능과 궤를 같이 한다. 일례로 오피스에 최근 포함된 기그잼(GigJam)은 사용자들이 다양한 출처로부터 정보를 수집해 쉽게 협업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ciokr@idg.co.kr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AI 워드 줄리 라슨 그린

2016.06.16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는 미래에 어떤 기능을 갖출까? 아마 오피스라는 도구에 대해서는 점점 신경을 덜 쓰도록 진화해갈 가능성이 크다. 오피스의 핵심 기능 개발에 기여한 한 마이크로소프트 임원이 지난 14일 오피스의 미래에 대해 전망했다. 이 중에는 찾기 쉽도록 "분해되는"(decomposable) 문서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최고 경험 책임자( chief experience officer) 줄리 라슨 그린은 블룸버그 컨퍼런에서 오피스의 미래를 묻는 질문에 "이 도구를 구석구석 배우고자 하는 이는 없다. 무언가 작업할 것이 있으며, 그저 작업이 이뤄지면 그만이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최신 오피스에 AI 기능성을 일부 구현한 바 있다. 사용자들이 찾는 기능성을 찾도록 도와주는 기능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AI 기능성은 앞으로도 더욱 추가될 전망이다. 라슨 그린은 향후 문서를 구성하는 요소들이 낱낱이 분해돼 검색 가능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이메일이나 문서 내에 있는 특정 차트나 개별 도표를 문서를 뒤지지 않고도 찾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녀는 "문서가 요소별로 분해될 것으로 본다. '에밀리에게 보낸 마지막 차트가 뭐였지? 어디 있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라고 물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20년 간 근무해온 그린은 과거 리본 메뉴를 개발했던 팀을 이끌었던 인물이기도 하다. 그녀는 최근 오피스 팀을 애플리케이션 별이 아닌, 과업 별로 개편한 바 있다. 한편 그녀의 시각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공개한 오피스 기능과 궤를 같이 한다. 일례로 오피스에 최근 포함된 기그잼(GigJam)은 사용자들이 다양한 출처로부터 정보를 수집해 쉽게 협업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ciokr@idg.co.kr 

2016.06.16

어떤 시너지 가능할까?··· MS가 링크드인을 인수하는 5가지 이유

  마이크로소프트가 엔터프라이즈 소셜 전문 기업 링크드인을 262억 달러(30조 원 상당)에 인수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인수 역사상 최대 규모다. 이유가 무엇일까? 13일 이뤄진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야 나델라 CEO와 링크드인 제프 와이너 CEO의 설명을 통해 5가지 이유를 확인해본다.  모두를 아우르는 하나의 소셜 그래프 거래 이후 링크드인은 '마이크로소프트 전체를 아우르는 소셜 패브릭'이 될 것이라고 나델라는 말했다. 아웃룩이나 스카이프, 오피스와 같은 앱에서 사용자의 프로필 데이터가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내용으로 등장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다. 나델라는 "사용자가 연락처를 볼 때 액티브 디렉토리의 정보 뿐 아니라 그들의 업무 네트워크 정보에도 함께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 스마트한 뉴스 피드 링크드인의 뉴스피드는 이 서비스 중에서도 특히 빠르게 성장한 요소였다. 두 기업이 합병하면 사용자의 뉴스 피드에는 더 풍부한 내용이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나델라는 "현재 작업 중인 프로젝트와 관련 있는 피드가 나타난다고 생각해보라. 일정 정보가 나타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머신러닝과 AI가 관련성 수준을 더욱 높여주기까지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코타나가 새로운 통찰을 전달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 인공지능 비서가 링크드인에서 비롯된 정보를 활용할 수도 있다. 나델라는 "회의실에 들어가고 있는데, 코타나가 미팅 상대방에 대해 적절한 정보를 알려주는 상황을 생각해보라. 코타나가 링크드인 전문가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면 충분히 가능해지는 경우다"라고 말했다. 다이나믹스 CRM과 결합되는 소셜 셀링 링크드인의 세일즈 내비게이트(Sales Navigator)가 기업 비즈니스를 도울 수 있다. 링크드인 제프 와이너 CEO는 "일방적 콜드 콜(Cold call)을 친밀한 소...

인수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합병 엑셀 링크드인 소셜

2016.06.14

  마이크로소프트가 엔터프라이즈 소셜 전문 기업 링크드인을 262억 달러(30조 원 상당)에 인수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인수 역사상 최대 규모다. 이유가 무엇일까? 13일 이뤄진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야 나델라 CEO와 링크드인 제프 와이너 CEO의 설명을 통해 5가지 이유를 확인해본다.  모두를 아우르는 하나의 소셜 그래프 거래 이후 링크드인은 '마이크로소프트 전체를 아우르는 소셜 패브릭'이 될 것이라고 나델라는 말했다. 아웃룩이나 스카이프, 오피스와 같은 앱에서 사용자의 프로필 데이터가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내용으로 등장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다. 나델라는 "사용자가 연락처를 볼 때 액티브 디렉토리의 정보 뿐 아니라 그들의 업무 네트워크 정보에도 함께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 스마트한 뉴스 피드 링크드인의 뉴스피드는 이 서비스 중에서도 특히 빠르게 성장한 요소였다. 두 기업이 합병하면 사용자의 뉴스 피드에는 더 풍부한 내용이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나델라는 "현재 작업 중인 프로젝트와 관련 있는 피드가 나타난다고 생각해보라. 일정 정보가 나타날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머신러닝과 AI가 관련성 수준을 더욱 높여주기까지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코타나가 새로운 통찰을 전달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 인공지능 비서가 링크드인에서 비롯된 정보를 활용할 수도 있다. 나델라는 "회의실에 들어가고 있는데, 코타나가 미팅 상대방에 대해 적절한 정보를 알려주는 상황을 생각해보라. 코타나가 링크드인 전문가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면 충분히 가능해지는 경우다"라고 말했다. 다이나믹스 CRM과 결합되는 소셜 셀링 링크드인의 세일즈 내비게이트(Sales Navigator)가 기업 비즈니스를 도울 수 있다. 링크드인 제프 와이너 CEO는 "일방적 콜드 콜(Cold call)을 친밀한 소...

2016.06.14

MS, '오피스 2016' 업데이트··· 문서 수정자 추적/복원 가능

협업은 이미 '오피스 2016'의 핵심 기능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이를 더 강화했다. 이제 문서에서 작업하고 있는 다른 사용자를 찾을 수 있고 심지어 오피스 2016 안에서 관련 실무자를 모두 모아 논의할 수도 있다. 오피스 2016의 액티비티 허브 이번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대표적 기능이 '액티비티 피드(Activity feed)'다. 이는 기존 '변경내용 추적(Track Changes)' 기능과 비슷해 보이지만 차이가 있다. 후자가 문서의 수정, 변경된 내용을 보여준다면, 전자는 문서를 저장한 사람을 보여주고 그 이전 버전의 문서로 돌아갈 수 있는 기능이다. 별도의 실모양 코멘트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 것도 이번에 추가된 신기능이다. 아이템이나 작업을 만들고 완료 표시를 할 수 있다(단, 이런 기능은 기업용 원드라이브에 저장된 문서 또는 쉐어포인트로 공유된 문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피플 허브(People Hub)'를 이용하면 현재 문서를 수정하고 있는 사람을 클릭해 실시간으로 그가 작업하는 문서 내 위치로 이동할 수 있다. 여기서 작업자를 클릭하면 연락할 수 있는 주소록이 나타난다. 끝이 아니다. 스카이프 아이콘을 클릭하면 문서 작성에 참여한 모든 사람을 모아 기업 그룹 챗을 실행할 수 있다. 시간 설정도 한 번만 하면 모두에게 전달된다. 오피스 모바일 앱도 더 편리하게 수정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그러나 이러한 기능은 오피스 365용 윈도우 데스크톱 오피스 2016 클라이언트에서만 지원한다. 대신 윈도우 폰이나 iOS, 안드로이드 버전 오피스에서는 다른 신기능이 추가됐다. 예를 들어 이들 기기에서 문서 작업을 하면 오피스가 현재 하는 작업을 보고 있다가 문서 아래쪽에 필요한 작업 관련된 단축 아이콘을 자동으로 보여준다. 좁은 화면을 이리저리 움직이지 않고도 필요한 작업을 할 수 있는 훌륭한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윈도우...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Office 2016

2016.04.28

협업은 이미 '오피스 2016'의 핵심 기능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이를 더 강화했다. 이제 문서에서 작업하고 있는 다른 사용자를 찾을 수 있고 심지어 오피스 2016 안에서 관련 실무자를 모두 모아 논의할 수도 있다. 오피스 2016의 액티비티 허브 이번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대표적 기능이 '액티비티 피드(Activity feed)'다. 이는 기존 '변경내용 추적(Track Changes)' 기능과 비슷해 보이지만 차이가 있다. 후자가 문서의 수정, 변경된 내용을 보여준다면, 전자는 문서를 저장한 사람을 보여주고 그 이전 버전의 문서로 돌아갈 수 있는 기능이다. 별도의 실모양 코멘트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 것도 이번에 추가된 신기능이다. 아이템이나 작업을 만들고 완료 표시를 할 수 있다(단, 이런 기능은 기업용 원드라이브에 저장된 문서 또는 쉐어포인트로 공유된 문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피플 허브(People Hub)'를 이용하면 현재 문서를 수정하고 있는 사람을 클릭해 실시간으로 그가 작업하는 문서 내 위치로 이동할 수 있다. 여기서 작업자를 클릭하면 연락할 수 있는 주소록이 나타난다. 끝이 아니다. 스카이프 아이콘을 클릭하면 문서 작성에 참여한 모든 사람을 모아 기업 그룹 챗을 실행할 수 있다. 시간 설정도 한 번만 하면 모두에게 전달된다. 오피스 모바일 앱도 더 편리하게 수정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그러나 이러한 기능은 오피스 365용 윈도우 데스크톱 오피스 2016 클라이언트에서만 지원한다. 대신 윈도우 폰이나 iOS, 안드로이드 버전 오피스에서는 다른 신기능이 추가됐다. 예를 들어 이들 기기에서 문서 작업을 하면 오피스가 현재 하는 작업을 보고 있다가 문서 아래쪽에 필요한 작업 관련된 단축 아이콘을 자동으로 보여준다. 좁은 화면을 이리저리 움직이지 않고도 필요한 작업을 할 수 있는 훌륭한 기능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윈도우...

2016.04.28

'전문가처럼 빠르게' MS 오피스 단축키 조합 15가지

메뉴 주도적 단축키로의 진화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서는 기능(Fn)키가 여전히 나름의 역할을 맡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 보자. 워드, 엑셀, 아웃룩에서 기능 키를 활용하면 자주 사용하는 명령을 더 빠르고 쉽게 수행할 수 있다. 가장 필수적인 기능키 조합 15가지를 소개한다. 마우스와 키보드 단축키를 사용한 양손 입력에 익숙해지면 프로젝트 작업 시간이 단축되는 효과를 실감할 수 있다. MS 오피스 공용 키 조합 1. 도움말 F1은 모든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포함해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서 사용 가능한 도움말 키다. Ctrl+F1을 함께 누르면 워드와 엑셀에서 리본 메뉴 바가 표시되거나 사라진다. 2. 이동 F5는 워드와 엑셀 모두에서 이동 키를 담당한다. 엑셀은 B55나 G12같은 셀 레퍼런스의 대화상자 프롬프팅을 표시한다. 워드의 대화 상자 프롬프트로는 페이지, 섹션, 줄, 그래픽 등 13가지 다양한 위치가 있다. 3. 문서간 토글 Ctrl+F6는 하나 이상의 워드 문서 혹은 엑셀 파일이 열려 있을 때 각 문서를 자동으로 오가는 기능이다. 4. 맞춤법 검사 F7키는 엑셀, 워드, 아웃룩에서 맞춤법 검사(Spell Check) 대화상자를 실행한다. 5. 저장 Shift+F12키는 현재 문서, 스프레드시트, 현재 아웃룩(이메일, 연락처, 작업 등)에서 열려 있는 모든 작업을 저장한다. F12키는 엑셀, 워드, 아웃룩에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열고 새로운 파일명으로 이어준다. 워드 6. 대소문자 변경 Shift+F3은(아웃룩 포함) 선택된 텍스트의 대소문자를 서로 번갈아 바꿔준다. 변경하고 싶은 텍스트 부분을 하이라이트하고 원하는 대소문자가 나올 때까지 계속 누르면 된다. 워드 사용 중 실수로 Shift 키를 눌렀을 때 혹은 Caps Lock 키가 켜진 줄 모르고 입력했을 때, 텍스트를 지우지 않아도 된다. 7. 마지막 작업 반복 F4 키는 방금 수행한 마지막 작업...

오피스 생산성 업무 엑셀 단축키 효율성 기능키

2016.04.08

메뉴 주도적 단축키로의 진화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서는 기능(Fn)키가 여전히 나름의 역할을 맡고 있다는 점을 기억해 보자. 워드, 엑셀, 아웃룩에서 기능 키를 활용하면 자주 사용하는 명령을 더 빠르고 쉽게 수행할 수 있다. 가장 필수적인 기능키 조합 15가지를 소개한다. 마우스와 키보드 단축키를 사용한 양손 입력에 익숙해지면 프로젝트 작업 시간이 단축되는 효과를 실감할 수 있다. MS 오피스 공용 키 조합 1. 도움말 F1은 모든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포함해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서 사용 가능한 도움말 키다. Ctrl+F1을 함께 누르면 워드와 엑셀에서 리본 메뉴 바가 표시되거나 사라진다. 2. 이동 F5는 워드와 엑셀 모두에서 이동 키를 담당한다. 엑셀은 B55나 G12같은 셀 레퍼런스의 대화상자 프롬프팅을 표시한다. 워드의 대화 상자 프롬프트로는 페이지, 섹션, 줄, 그래픽 등 13가지 다양한 위치가 있다. 3. 문서간 토글 Ctrl+F6는 하나 이상의 워드 문서 혹은 엑셀 파일이 열려 있을 때 각 문서를 자동으로 오가는 기능이다. 4. 맞춤법 검사 F7키는 엑셀, 워드, 아웃룩에서 맞춤법 검사(Spell Check) 대화상자를 실행한다. 5. 저장 Shift+F12키는 현재 문서, 스프레드시트, 현재 아웃룩(이메일, 연락처, 작업 등)에서 열려 있는 모든 작업을 저장한다. F12키는 엑셀, 워드, 아웃룩에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를 열고 새로운 파일명으로 이어준다. 워드 6. 대소문자 변경 Shift+F3은(아웃룩 포함) 선택된 텍스트의 대소문자를 서로 번갈아 바꿔준다. 변경하고 싶은 텍스트 부분을 하이라이트하고 원하는 대소문자가 나올 때까지 계속 누르면 된다. 워드 사용 중 실수로 Shift 키를 눌렀을 때 혹은 Caps Lock 키가 켜진 줄 모르고 입력했을 때, 텍스트를 지우지 않아도 된다. 7. 마지막 작업 반복 F4 키는 방금 수행한 마지막 작업...

2016.04.08

MS 오피스의 숨은 기능··· '플러그인'을 아시나요?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열린 '빌드(Build)' 행사에서 오피스 리본에 앱을 고정하는 새로운 기능을 공개했다. 이를 이용하면 '이론적으로' 아웃룩에서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를 직접 친구에게 보낼 수 있다. 하지만 이 플러그인 기능은 벌써부터 문제에 직면했다. 플러그인을 찾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꽤 오랫동안 오피스 앱 스토어를 운영해 왔다. 서식과 플러그인을 내려받을 수 있고, 일반적으로는 오피스 2013 버전부터 사용할 수 있다. 이들 플러그인은 매우 유용하다. 집을 구매하거나 대출 관련 서류 작업을 해본 사람이라면 아마도 '도큐사인(DocuSign)'을 사용해 봤을 것이다. 팩스로 귀찮게 문서를 주고받는 것을 전자서명으로 간단하게 대신할 수 있다. 오피스 2016에서는 이런 플러그인을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예를 들어 아웃룩 2016을 실행하면 리본 오른쪽 위에 '스토어(Store)' 아이콘이 있다. 그러나 이것이 스토어 아이콘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오피스 앱이다. 워드나 파워포인트에는 이 아이콘이 없다. 대신 온라인 서비스인 아웃룩닷컴(Outlook.com)이 플러그인을 내려받는 실제 인앱 경험을 지원한다. 하지만 기어 모양의 '설정' 아이콘을 누른 후 나타나는 70여 개 아이콘 중 하나에 섞여 있어 찾기 힘든 것은 마찬가지다. 아웃룩 닷컴 오른쪽 위의 '설정'을 클릭하면 구글 크롬과 비슷한 리스트 형태의 오피스 플러그인 토글이 나타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확장성이 오피스 플랫폼의 장점이자 사용자가 오피스 365로 업그레이드하는 이유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오피스 2013 내에서 이런 기능을 쉽게 찾을 수 없다는 것이 문제다. 아직은 갈 길이 먼 플러그인 활성화 이것은 오피스 365 생태계 마케팅 총괄인 롭 하워드의 고민이기도 하다. 최근 빌드 행사에서 그 고민의 첫 결실이 나왔지만, 여전히 ...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플러그인

2016.04.05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열린 '빌드(Build)' 행사에서 오피스 리본에 앱을 고정하는 새로운 기능을 공개했다. 이를 이용하면 '이론적으로' 아웃룩에서 스타벅스 기프트 카드를 직접 친구에게 보낼 수 있다. 하지만 이 플러그인 기능은 벌써부터 문제에 직면했다. 플러그인을 찾기가 너무 힘들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꽤 오랫동안 오피스 앱 스토어를 운영해 왔다. 서식과 플러그인을 내려받을 수 있고, 일반적으로는 오피스 2013 버전부터 사용할 수 있다. 이들 플러그인은 매우 유용하다. 집을 구매하거나 대출 관련 서류 작업을 해본 사람이라면 아마도 '도큐사인(DocuSign)'을 사용해 봤을 것이다. 팩스로 귀찮게 문서를 주고받는 것을 전자서명으로 간단하게 대신할 수 있다. 오피스 2016에서는 이런 플러그인을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예를 들어 아웃룩 2016을 실행하면 리본 오른쪽 위에 '스토어(Store)' 아이콘이 있다. 그러나 이것이 스토어 아이콘을 볼 수 있는 유일한 오피스 앱이다. 워드나 파워포인트에는 이 아이콘이 없다. 대신 온라인 서비스인 아웃룩닷컴(Outlook.com)이 플러그인을 내려받는 실제 인앱 경험을 지원한다. 하지만 기어 모양의 '설정' 아이콘을 누른 후 나타나는 70여 개 아이콘 중 하나에 섞여 있어 찾기 힘든 것은 마찬가지다. 아웃룩 닷컴 오른쪽 위의 '설정'을 클릭하면 구글 크롬과 비슷한 리스트 형태의 오피스 플러그인 토글이 나타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확장성이 오피스 플랫폼의 장점이자 사용자가 오피스 365로 업그레이드하는 이유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오피스 2013 내에서 이런 기능을 쉽게 찾을 수 없다는 것이 문제다. 아직은 갈 길이 먼 플러그인 활성화 이것은 오피스 365 생태계 마케팅 총괄인 롭 하워드의 고민이기도 하다. 최근 빌드 행사에서 그 고민의 첫 결실이 나왔지만, 여전히 ...

2016.04.05

블로그 | '미래는 이미 와 있다'··· MS 매출 보고서가 전하는 이야기

마이크로소프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제품이 무엇인가? 아마도 윈도우일 것이다. 이 기사를 읽는 독자들은 아마도 대부분이 윈도우 기반 PC를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윈도우 그 자체는 마이크로소프트에 매우 작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에드 보트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소에 제출하는 10-Q 정기 보고서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익 명세를 분석했다. 여기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 수익원에 대한 재미있는 면면을 찾을 수 있다. 윈도우가 현금 수익원 1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지 모르겠다. 어느 정도는 합리적인 추측이다. 윈도우는 수년간 확고부동한 현금을 낳는 거위였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최신 윈도우 제품을 출시했기 때문이다. 윈도우 10은 이전 모델인 윈도우 8을 능가하는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정답은 윈도우가 아니다. 2015년 4분기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큰 현금 수입원은 바로 서버와 클라우드 부문에서 창출됐다. 2위는 분명히 윈도우일 거라고 믿는 사용자가 또 있을 것이다. 그러나 또 틀렸다. 2위는 게임 부문이었다. 세상에는 생각보다 훨씬 많은 X박스 사용자들이 포진해 있으며,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유명 게임인 마인크래프트 개발사 모장(Mojang)을 인수했다는 사실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렇다면 최소한 3위라도 했을 거라고 생각했다면, 다시 한 번 미안하다. 3위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다. 윈도우 제품은 4위에 그쳤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전체 수익의 10%가량을 차지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처참한 실패작으로 불리는 비스타나 윈도우 8 시리즈를 제외하고는 윈도우 운영체제가 맥이나 리눅스 점유율만큼 내려앉은 것도 아니다. 윈도우는 예나 지금이나 가장 인기 있는 운영체제다. 그러나 달라진 점이 있다면 데스크톱 컴퓨터가 예전만큼 중요한 위치가 아니라는 것이다. 태블릿이 PC를 먹어치울 만큼 성장한 것은 아니지만, 열풍을 불러온 것만은 분명하며, 스마트폰도 파이를 키우고 있다. 물론 PC 시...

오피스 애저 윈도우 닷넷 자마린

2016.03.09

마이크로소프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제품이 무엇인가? 아마도 윈도우일 것이다. 이 기사를 읽는 독자들은 아마도 대부분이 윈도우 기반 PC를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윈도우 그 자체는 마이크로소프트에 매우 작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에드 보트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소에 제출하는 10-Q 정기 보고서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익 명세를 분석했다. 여기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최근 수익원에 대한 재미있는 면면을 찾을 수 있다. 윈도우가 현금 수익원 1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지 모르겠다. 어느 정도는 합리적인 추측이다. 윈도우는 수년간 확고부동한 현금을 낳는 거위였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최신 윈도우 제품을 출시했기 때문이다. 윈도우 10은 이전 모델인 윈도우 8을 능가하는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정답은 윈도우가 아니다. 2015년 4분기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장 큰 현금 수입원은 바로 서버와 클라우드 부문에서 창출됐다. 2위는 분명히 윈도우일 거라고 믿는 사용자가 또 있을 것이다. 그러나 또 틀렸다. 2위는 게임 부문이었다. 세상에는 생각보다 훨씬 많은 X박스 사용자들이 포진해 있으며,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유명 게임인 마인크래프트 개발사 모장(Mojang)을 인수했다는 사실도 잊어서는 안 된다. 그렇다면 최소한 3위라도 했을 거라고 생각했다면, 다시 한 번 미안하다. 3위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다. 윈도우 제품은 4위에 그쳤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전체 수익의 10%가량을 차지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처참한 실패작으로 불리는 비스타나 윈도우 8 시리즈를 제외하고는 윈도우 운영체제가 맥이나 리눅스 점유율만큼 내려앉은 것도 아니다. 윈도우는 예나 지금이나 가장 인기 있는 운영체제다. 그러나 달라진 점이 있다면 데스크톱 컴퓨터가 예전만큼 중요한 위치가 아니라는 것이다. 태블릿이 PC를 먹어치울 만큼 성장한 것은 아니지만, 열풍을 불러온 것만은 분명하며, 스마트폰도 파이를 키우고 있다. 물론 PC 시...

2016.03.09

블로그 | 강추 커뮤니케이션 앱 ‘슬랙’... 6배 더 스마트하게 활용하기

업무에서 동료와의 소통은 매우 중요하다. 필자는 현재 집에서 혼자 일을 하고 있지만, 분주한 맥 월드 사무실에서 일을 할 때도 팀원 전부가 다 출근하는 날은 거의 없었다. 대신 AOL 인스턴트 메신저부터 캠프파이어(Campfire), 힙챗(HipChat), 그리고 현재 슬랙(Slack)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면서도 점점 발전해가는 메신저를 통해 의사 전달을 했다. 슬랙은 없어서는 안 될 정도로 꼭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툴이다. 게다가 무료다. 개발 업체 슬랙 테크놀로지스(Slack Technologies)는 처음 사용자들이 슬랙 없이 못 살 정도가 되면 기업에서 자연히 직원 한 명당 연 80달러의 비즈니스 프렌들리 에디션을 구매하게 될 것이라는 자신감에 차 있다. 아직 슬랙을 경험하지 않은 사용자는 이번 기회에 써 보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필자는 현재 맥에서 슬랙을 쓰고 있으며, 계정은 총 8개의 슬랙 커뮤니티에 연결되어 있고 이들 중 상당수는 활동이 매우 활발하다. 슬랙이란? 슬랙이 뭘까?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개별 대화방과 인스턴트 메시지를 한 곳에 모아 놓은 커뮤니케이션 툴이다. 자신이 만든 슬랙 커뮤니티에 다른 사람들을 초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웹, 데스크톱, 모바일 앱 어느 것으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전체 채팅방이 있고, 커뮤니티 내에서 1:1로, 혹은 일부 멤버들만 따로 모여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프로젝트나 토픽 별로 채팅방을 만들 수 있다. 슬랙 특히 다른 서비스와 연동하는 플러그인을 활용할 경우 채팅 앱 이상의 가치를 얻을 수 있다. 슬랙 앱 디렉토리에는 생산적인 경험을 위한 다양한 플러그인이 가득하다. 예를 들어 제품 관리 플러그인과 슬랙을 연결 시 프로젝트 상의 태스크가 완료되면 이를 슬랙 채팅 방에 알리고, 스케줄 봇과 연결하면 사용자들 간에 미팅 시간을 조정하고 그룹 캘린더에 이 일정을 추가한다. 슬랙, 무엇이 다른가 요즘처럼 재택 근무나 원격 근무가 잦은 때는 슬랙이 회의실 역할도, 휴게실 ...

협업 커뮤니케이션 오피스 업무 사무실 슬랙 채팅

2016.02.18

업무에서 동료와의 소통은 매우 중요하다. 필자는 현재 집에서 혼자 일을 하고 있지만, 분주한 맥 월드 사무실에서 일을 할 때도 팀원 전부가 다 출근하는 날은 거의 없었다. 대신 AOL 인스턴트 메신저부터 캠프파이어(Campfire), 힙챗(HipChat), 그리고 현재 슬랙(Slack)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면서도 점점 발전해가는 메신저를 통해 의사 전달을 했다. 슬랙은 없어서는 안 될 정도로 꼭 필요한 커뮤니케이션 툴이다. 게다가 무료다. 개발 업체 슬랙 테크놀로지스(Slack Technologies)는 처음 사용자들이 슬랙 없이 못 살 정도가 되면 기업에서 자연히 직원 한 명당 연 80달러의 비즈니스 프렌들리 에디션을 구매하게 될 것이라는 자신감에 차 있다. 아직 슬랙을 경험하지 않은 사용자는 이번 기회에 써 보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필자는 현재 맥에서 슬랙을 쓰고 있으며, 계정은 총 8개의 슬랙 커뮤니티에 연결되어 있고 이들 중 상당수는 활동이 매우 활발하다. 슬랙이란? 슬랙이 뭘까?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개별 대화방과 인스턴트 메시지를 한 곳에 모아 놓은 커뮤니케이션 툴이다. 자신이 만든 슬랙 커뮤니티에 다른 사람들을 초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웹, 데스크톱, 모바일 앱 어느 것으로도 접속이 가능하다. 전체 채팅방이 있고, 커뮤니티 내에서 1:1로, 혹은 일부 멤버들만 따로 모여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프로젝트나 토픽 별로 채팅방을 만들 수 있다. 슬랙 특히 다른 서비스와 연동하는 플러그인을 활용할 경우 채팅 앱 이상의 가치를 얻을 수 있다. 슬랙 앱 디렉토리에는 생산적인 경험을 위한 다양한 플러그인이 가득하다. 예를 들어 제품 관리 플러그인과 슬랙을 연결 시 프로젝트 상의 태스크가 완료되면 이를 슬랙 채팅 방에 알리고, 스케줄 봇과 연결하면 사용자들 간에 미팅 시간을 조정하고 그룹 캘린더에 이 일정을 추가한다. 슬랙, 무엇이 다른가 요즘처럼 재택 근무나 원격 근무가 잦은 때는 슬랙이 회의실 역할도, 휴게실 ...

2016.02.18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31